한국전기연구소(소장 변승봉)가 국제적으로 상호 인정되는 KOLAS마크를 부여할 수 있는 전기시험부문의 공인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
16일 전기연구소에 따르면 시험사업의 국제화를 위해 지난해 전력시험부에전담팀인 기술기획실을 신설, 10개월만에 공업진흥청으로부터 전기시험과 관련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시험성적서 발급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전기연구소가 자체시험결과에 대해 국제적으로 상호 인정되는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마크를 부여할 수 있게 됨으로써 국내 중전기 업체들은 변압기.차단기등의 제품을 수출할 때 따르는 해외시험 및 이중검사를 대체할 수 있어 시험료 절감과 함께 수출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원 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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