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전자전화번호부안내(EDS)시스템용으로 국산 주전산기인 타이컴의 추가구매할 계획으로 있어 타이컴 4사간 공급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 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통신은 EDS시스템의 안정적인 구축을 위해 타이 컴 5대를 추가로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업체로부터 입찰 제안서를 받기로 했다.
한국통신은 이번에 구매하는 타이컴을 기존 타이컴 설치 지역인 서울.경기.
부산.대구.광주등에추가로 설치, EDS 시스템을 한층 강화할 계획인 것으로알려졌다. 한국통신은 이번 입찰에서 우선 각 업체가 제안한 타이컴의 기술 규격을 심사하고 이를 통과한 업체에 한해 가격경쟁을 실시할 계획이다.
타이컴 공급업체들은 이미 한국통신으로 부터 EDS 시스템 입찰 관련 공문을 접수한 상태이며 이를 토대로 제안서 작성 작업에 본격 착수한 상태다.
그동안 EDS시스템용으로는 삼성전자와 대우통신이 타이컴 공급 실적을 갖고있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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