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소(소장 변승봉)는 최근 공업진흥청으로부터 국가간 상호 인정 되는 중전기분야의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마크를 부여할 수 있는 전기시험부문의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공인시험기관 지정으로 앞으로 국가간 상호시험인정협약이 체결되면 전 기연이 발행하는 시험성적서에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KOLAS마크가 부착돼 국산 중전기제품의 수출에 따른 해외시험 및 이중검사를 대체할 수 있게 되며 이에 따라 국내 제조업체들은 시험료 절감과 함께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연은 이번에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서울 전력시험부 사업관리 과 및 창원 전력기기연구부 전력시험실에 민원접수 창구를 설치,기업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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