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전전자국제교환기(NO.5 ESS)에 의한 국제전화 수동교환대가 서울 목동전화국에 설치됐다.
이에따라 그동안 서울(AXE-10), 부산(AXP-10) 두곳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제공해온 국제수동통화서비스가 3개곳으로 확대됐다.
한국통신은 서울, 부산의 국제관문국을 통해 제공해온 국제수동 통화서비스 이 품질향상을 위해 16일 서울목동전화국에 제3의 국제관문교환기로 성능을 대폭 강화한 NO.5 ESS(전전자교환기) 및 이를 수용하는 서울ISPS-2(국제수 동통화전전자교환대) 32석을 추가 설치, 이날부터 운용에 들어갔다.
이번에 목동국제전화수동교환대가 추가 설치됨에 따라 국내 총 교환좌석은 1백28석으로 늘어났고 영어.일어.불어.중국어등 외국어에 능통한 3백28명의 교환원이 국제통화 이용고객에게 전세계 1백90개국 2백40여개 지역으로 국제 수동통화교환이 가능하게 됐다.
국제수동 통화서비스는 대화자 지명통화, 콜렉트 콜, 신용카드를 이용한 국제통화 외국인과의 통화시 교환원이 통역해준다.
한국통신은 이번 국제수동통화서비스 외에 한국통신에서 발행하는 콜링카드 를 소지한 해외여행자가 해당카드번호를 이용해 외국에서 한국으로 자동통화 를 활 수 있는 신용카드서비스를 "사이판"에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원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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