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중 시작될 서울시의 지리정보시스템(GIS) 구축은 분산형시스템이 가장타당성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또 향후 GIS구축사업에 있어서 가장 부각될 문제점은 원시 데이터 정비를 비롯해 *SW선정 *DB운용상의 문제 *지적과 항측의 불부합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 김은형박사는 15일 쌍용컴퓨터가 주최한 수도정보시스템발표회에서 "도시종합정보시스템 구축방안"을 통해 서울시 GIS 구축은 처리해야할 방대한 데이터양과 시전역 22개 구청에 펼쳐질 시스템 네트워크의 기능적 효율성을 고려할때 분산형 시스템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93년부터 올 연말까지 서울시의 용역의뢰에 따라 연구조사사업을 수행 하고 있는 김박사는 이 보고서를 통해 서울시의 시스템화 유형은 시청 27개 , 구청 31개 등 총 58개로 구성되며, 시스템화 우선 대상은 지적관리.세무관 리.상수도시설.건축행정.도로시설물.하수시설관리 등이라고 연구결과를 제시 했다.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의 기술수요를 업무시스템별로 분석한 결과 분산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총 3백4명의 전문인력과 함께 *HW는 워크스테이션 2백13대, 486PC 4백96대, 플로터 1백21대, 컬러프린터 55대, 디지타이저73대 스캐너 46대, 레이저프린터 4백대, 광디스크드라이브 7백13대 *SW는 초대형 GIS 1백85개, 소형 GIS 7백9개, 속성 데이터베이스관리 시스템(DBMS ) 1백85개 *인터페이스 수요시스템 개발수요 52개, 시.구청 병용가능 시스템 6개 등이 필요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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