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종합유통업체인 선경유통(대표 김창호)이 대구에 이어 용산전자상가 에 멀티미디어 전문 직영점을 개설하는등 멀티미디어 관련 유통사업을 특화 시키고 있다.
선경유통은 용산 하이테크프라자 4층에 1백50여평 규모의 멀티미디어전문 직영매장을 마련, 오는 18일 개점과 함께 멀티미디어제품은 물론 PC 주변기기 .CAD 주변기기 등을 주력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선경유통은 이번에 개설하는 멀티미디어 전문매장의 영업 인원을 기존매장의 3배에 가까운 20명수준으로 확대하는 한편 시게이트 HDD애프터서비스센터를개설 운영할 예정이다.
선경유통은 앞으로 멀티미디어 전문매장을 서울지역 4곳을 비롯 지방 주요대도시에 10개이상 개설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들 매장에 대한 멀티미디어 관련제품의 안정된 공급을 위해 해 외공급선을 확대하기로 하고 최근 CD-롬 드라이브 전문업체인 옵틱스사와 공급계약을 맺고 2배속 AT방식의 CD-롬 드라이브와 타이틀을 패키지상품으로 출시하고 있다. <김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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