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CD롬드라이브메이커들이 국내시장에 대해 저가격 수출정책을 견지해 국산제품의 입지확보가 어렵자 최근들어 CD롬드라이브를 수입선다변화 품목으로 지정하자는 의견이 국내업계 일각에서 대두.
금성사.삼성전자 등 CD롬 드라이브사업을 의욕적으로 펼치고 있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현재 물밑 협의가 진행중인 이 사안은 일본업체의 저가격 정책이 지속될 경우 정부에 대한 업계 건의형식으로 곧 공식화될 것으로 예상.
그러나 현재 일제를 수입해 음악및 영상카드류와 묶어 키트형식으로 판매하고 있는 중소 카드류업체들은 이를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 CD롬드라이브의 수입선다변화품목지정 논의는 대정부 건의 이전에 관련업계간 치열한 논쟁이 불가피하게 벌어질 전망.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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