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분야의 민간 표준화 활동이 대폭 강화된다.
한국통신 기술협회(TTA)는 정보통신 전 부문에 대한 표준화 사업의 중요성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다고 판단, 95년부터 98년까지 4년간 총 10여억원을 투입 하는 것을 골자로 한 표준화 체계 구축 중장기 계획을 추진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TTA는 이를 위해 국제 표준 기구와의 연계를 강화, 최근 세계 정보통신분야 의 최대 관심사인 고속통신망, 교환 및 전송기술분야의 표준화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국내 정보통신 "표준화 과제 5개년 계획"을 수립,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 적인 표준화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국내 표준 인증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해 국가 표준 제정.개정 작업을 직간접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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