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즙기업체들이 지난 7월부터 쇳가루파동과 연쇄부도로 심한 몸살을 앓고있자 이들 업체와 거래해오던 대기업들에선 희비가 교차.
금성사와 대우전자는 그동안 그린파워에 거래요청을 계속해왔는데 그린파워가 이번 파동에서 비교적 피해를 적게 입자 거래요구의 강도를 한층 높여 그린파워 상표를 부착해서라도 판매하겠다는 입장.
반면 엔젤라이프와 거래해오던 삼성전자는 엔젤의 부도로 해당부서의 책임자 가 고위층으로부터 문책을 당했다는 소문까지 꼬리를 물고 있어 진화작업에 부심. 삼성은 엔젤로부터 납품이 중단돼 판매가 끊긴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앞으로 이 사업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를 놓고 고심.
이와 관련, 삼성의 한 관계자는 "녹즙기는 건강기기사업의 한 부분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리 큰 영향은 받지 않을 것"이라고 위안. <윤휘종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6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