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자원부, 가전등 대북 반출유망

상공자원부가 24일 지난 4년동안의 실적을 토대로 분석한 대북유망 반출입품 목 평가에 따르면 앞으로 남북교역이 본격화될 경우 냉장고.컬러TV 등의 전자제품과 시계등 잡화류의 대북반출이 크게 늘어나는 반면 금괴.아연괴 등 철강금속류과 농림수산물 시멘트 등 건축자재의 반입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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