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전선 등 일부 전선 제조업체들이 공업진흥청의 시정조치를 이행치 않아한국산업규격 KS 제조허가가 취소된 것으로 드러났다.
29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연합전선을 비롯, 세화전선 신화전선 일진 등은 최근 공진청의 KS 규격표시 시정지시에 따른 확인검사 결과 불합격 또는 시정 보고를 하지 않은 이유로 각각 KS 제조허가가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전선과세화전선은 각각 6백V EV단심 원형연선, CCV 원형연선 품목에 대해 표시 정지당하고도 시정기간이 지나도록 개선하지 않아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일진은 6백V 비닐절연전선, 신화전선은 6백V EV다심원형연선에 대해 표시 정지당했으나 시정보고를 하지 않아 역시 허가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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