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방송사업자(SO)들의 방송국구성을 위한 장비구매계약이 활발한 가운데 전체 방송사업자들의 70%이상이 대형 장비공급업체들과 턴키방식의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서울지역의 방송사업자들이 장비공급 계약과 시공계약을 분리해 실시하는 부분계약을 선호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지방의 방송사업자들은 대부분 몇몇 대형업체들에게 방송국 구성을 전담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일부품목만 생산, 판매하고 하고 있는 중소 케이블TV 장비 공급업체들은 방송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판로확보를 하지 못해 큰 애로를 겪고있다. 더욱이 삼성전자.대우전자.현대전자.금성정보통신.태평양시스템 등 대형장비 공급업체들은 계약을 따내기 위해 방송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치열한 가격경쟁 을 벌이고 있어 중소업체들은 아예 방송사업자들의 수주대상에서조차 제외되고 있는 실정이다.
관련업계에서는이와 관련, 방송사업자들의 대다수가 방송국 구성 경험이 없는 관계로 대형 업체들에게 전담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중소업체들이 주축이 되고 있는 국내 케이블 TV 장비산업을 존속시키기 위해서라도 방송 사업자들 의 방송국 구성에 중소업체들의 장비를 일정비율 포함하는 것을 의무화 하는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지적하고 있다.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3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4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5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6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7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8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
9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10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