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크레이컴퓨터사는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제공을 전제로 투자업체 를 물색하고 있다고 최근 발표했다.
5년전크레이 리서치사의 창업자인 세이모어 크레이가 설립한 크레이 컴퓨터 사는 지난해 "크레이 3" 슈퍼컴 개발에 성공했으나, 지금까지 판매실적이 전무한 상태여서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이컴퓨터사는 이에 따라 전체 지분의 약 30%를 타업체에 매각할 계획 이며, 일본기업을 중심으로 투자대상을 물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크레이 컴퓨터사와 더불어 슈퍼컴분야의 대표적 업체인 싱킹 머신즈사 역시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최근 보도돼 냉전체제 붕괴이후 주로 군사적 목적으로 제품을 생산해온 슈퍼컴업계가 경영위기를 맞고 있는 것으로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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