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7년 대형화재로 곤욕을 치렀던 새한미디어는 26일 인천공장 뒤편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일어나자 공장화재로 오인하는 외부전화에 대해 일일이해명하느라 진땀.
특히 대형화재 사건이후 화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온 새한미디어는 투자 자등 외부의 잇단 전화문의에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겅보고 놀란다" 는 식으로 자사공장화재로 오인하고 한때 긴장했으나 자사와 무관한 것으로 밝혀지자 안도.
이날 사고는 새한 미디어 본사공장 인근의 인천 5공단 내의 부탄 가스공장인 진흥정밀의 사고로 밝혀졌는데 새한미디어는 물론 대우전자등 인근공장 대형 유리창이 깨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
새한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이번 사고 여파로 아직까지 새한미디어의 화재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무더운 날씨속에 안전사 고에 각별한 주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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