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주전산기인 타이컴의 보급이 최근들어 정부관련 단체는 물론 민간기업들에까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유독 한국통신(KT)이 최대주주인 한국PC통 신이 외산기종의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주목.
최근 한국PC통신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접속량을 커버하기 위해 주전 산기로 외산 도입 기종인 피라미드 6대를 구입, 이 회사의 주전산기 23대 전량이 모두 피라미드기종이 됐다는 것.
이 회사는 이번 피라미드 기종 도입을 포함, 올해안에 추가로 8천포트의 시스템을 확장하는 등 피라미드 기종 구입에 총 90억원을 투입할 계획.
한국PC통신이 이같이 국산 주전산기의 구입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것은 이 회사의 최대주주인 한국통신의 입김보다는 한국PC통신의 경영이 관련 회사인 H사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것을 여실히 입증한 것이란게 주위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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