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공장자동화기기 핵심부분품에도 관세감면혜택이 주어진다.
22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상공자원부는 자동화기기를 생산하는 공장 자동화(F A)업체 및 관련협회로부터 공장자동화기기 및 핵심부분품에 대한 관세감면대 상품목을 일괄접수하고 최종시안을 확정, 주무부처인 재무부와의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
상공자원부가 관련업체의 요구를 취합해 확정한 시안에는 기존의 관세감면대 상기기 4백34품목외에 추가물품 2백68개품목과 핵심부분품 49개품목이 포함 됐는데 재무부와의 협의를 통해 확정될 경우 50%의 관세감면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엔화강세에 따라 국내FA업계가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던 핵심부분품의 경우 AC서보시스템.CNC장치 등을 비롯 2백여품목이 선정 됐는데 완제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부분품과 국내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품목에 대해 우선관세감면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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