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표 석진철)이 공장자동화(FA)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자동화엔지니어링센터를 건립한다.
대우 중공업은 창원공장내에 있는 연건평 1천여평규모의 3층공장을 개보수해자동화엔지니어링센터를 오는 9월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우중공업은 기존 각 조직의 자동화인력 1백여명과 신규인력 1백 여명 등 2백여명을 충원할 계획이다.
이번 자동화엔지니어링센터건립은 올해들어 자동차.전자 등 주요그룹 계열사 의 자동화 투자가 본격화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대우그룹은 그룹 계열사가 추진하는 모든 자동화설비투자를 대우중공업이 지원키로 했었다.
한편 대우중공업은 자동창고시스템.산업용로봇.조립자동화 등에 대한 그룹사 의 활발한 투자에 따라 공장자동화부문에서 95년에는 5백억원,98년에는 1천 억원의 매출을 올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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