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액정디스플레이(LCD)업계에 ISO인증취득 1호업체를 놓고 삼성전관과 현대전자가 설전을 벌여 눈길.
이는 지난달 29일 국내 LCD업체로는 처음으로 LCD부문에 대한 "ISO-9001" 규격을 취득했다고 발표한 현대전자에 대해 삼성전관이 15일 이를 공식 부인하고 나선 데서 비롯.
삼성전관은 자사의 인증 취득날짜가 현대전자의 6월 28일보다 6일이 빠른 22 일이라고 주장한데 대해 현대전자측은 "최종 승인날짜를 언제로 보느냐에 대한 해석차이"라고 설명하고 "통상 인증서는 몇 주후에 받는 것이 관례" 라고해명. 이와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ISO의 핵심은 취득시기가 아니라 사후관리" 라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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