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와 상공부가 입안을 추진하고 있는 "영상진흥기본법" 제정을 위한 공개 토론회에 유관단체 및 기관들이 불참, 이 법안제정이 결코 순탄치 만은않을 것임을 예고.
영상산업발전민간협의회(위원장이상희)가 지난 8일 주최한 공개토론회에 과기처.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정보산업연합회 등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기관 및 단체관계자를 토론자로 초청했으나 한소협에서 대리 참가자를 출석시켰을 뿐 다른 기관에서는 모두 불참.
표면적인불참 이유는 행사 3일전에 참석을 일방적으로 통보해 왔고 사전에 토론내용도 전달받지 못했다는 절차상의 내용이지만 사실은 영상물에 소프트 웨어를 포함시키려는 이 법안의 입법취지에 대한 업계의 불편한 심기를 대변 한 것이라는 분석들.
또영상진흥법에서 영화와 함께 커다란 줄기를 이루는 비디오와 관련해 한국 음반협회 및 영상음반판매자협회등 유관단체들을 토론자로 초빙 하지 않은데대해 관련업계 역시 불만을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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