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기공이 공작기계 전기종에 대해 ISO 9001을 획득, 수출확대발판을 마련했다. 기아 기공(대표 김재복)은 지난달 28일 자체기술로 생산하고있는 머시닝센터.CNC선반.보링기 등 공작기계전기종의 설계.개발.생산.설치.서비스를 포함한 제반품질관리활동에 대해 독일의 TV Bayern으로부터 ISO9001인증을 획득했다 고 2일 밝혔다.
기아기공은품질보증과 관련된 ISO9001인증획득에 이어 제품의 안전도보증과 연관돼 유럽 시장 개척에 필요한 유럽통합규격(CE마크)획득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기아 기공은 지금까지의 미국중심의 수출구조를 다변화시킨다는 계획아래 ISO9001인증획득을 추진해왔는데 하반기중에 CE마크까지 획득할 경우 유럽시장 은 물론 동남아와 중동.아프리카 시장진입을 위한 브랜드 지명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9백만달러를 수출목표로 잡고 있는 기아기공은 이같은 인증획득으로 97 년에는 전체생산량의 50%에 해당하는 6백여대(3천만달러)의 공작 기계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아기공은또 내수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AS요원을 증원해 기동 AS팀을 각영 업소에 배치했으며 사용자에 대한 기술교육강화를 위해 NC스쿨제도 확대운영 , 기술교류회개최등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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