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제조설비분야 업계 국산화 활기

디지털디자인관련 계측기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1일업계에 따르면 멀티미디어부문수요증가와 반도체부문투자활기로 중앙 처 리장치개발시스템을 제외한 디지털디자인관련 계측기시장이 지난해 50억원보 다 20%정도 늘어난 60억원선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로직애널라이저가주도하는 멀티미디어부문은 특히 사무자동화소프트웨어 개발과 CD롬.비디오그래픽부문에서 크게 늘어 전체디지털계측기시장의 30% 에이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으로 확산되고 있어 멀티미디어부문 증가세는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반도체부문의경우 현대전자의 설비확충과 대우의 신규진출로 수요가 꾸준히늘어나고 있으며 개발마무리단계에 있는 HDTV부문에서도 수요가 일고 있다.

이에따라 삼성HP.씨에스씨.필립스등 디지털 디자인관련계측기 공급업체들이 치열한 공급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분야 시장수요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HP는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멀 티미디어부문 수요확보와 반도체부문공략에 나서고 있다.

씨에스씨는최근 각각 30만달러와 15만달러규모에 이르는 현대전자와 대우의 멀티미디어및 반도체개발관련기기를 수주한데 이어 중소멀티미디어 개발업체 를 상대로 영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밖에최근 필립스대리점으로 새롭게 등장한 비엔피인터내셔널도 로직 애널 라이저등 디지털디자인관련계측기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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