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중소업체들이 한전과 연구개발에 대한 협력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드러났다. 26일 한국 전역(사장 이종훈)이 중소기업지원사업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1백61개사업소에서 8백82개 협력중소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제의 84.8%가 규모의 영세성과 기술의 취약성으로 인해 한전과 협력 연구개발을 절실하게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로기술비교에서는선진국지수를 100으로 할 때 국내중소기업들의 안전장치 설계기술등은 거의 선진국수준에 접근(비교지수=90)해 있으나 공진형 컨버터 등 일부분야는 10수준으로 매우 낙후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업체들중28%에 달하는 중소기업들이 연구개발부서가 없는 것으로 조사돼 기술개발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드러났다.
한편 한전은 지난해 9월부터 오는 97년까지 총 1천1백20억원을 투입 키로한중소협력업체지원사업에 지난 4월말현재 총 1천8백1건에 1백75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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