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4축 국산 표면저항 측정기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창민테크놀로지(대표남상용)는 중앙대와 산학협동으로 지난 92년부터 4억원 을 투입, 지난 2월 탐촉자를 제외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 지난 2월부터 표면저항측정기를 시판에 나선 이후 지금까지 9대를 판매하고 8대의 공급계약을 맺는등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올해 1백대 이상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창민테크놀로지는이같은 판매로 25억원의 매출을 올려 50억원으로 예상되는 표면저항 측정기 시장 수요의 50%를 차지할 계획이다.
이회사의 표면저항측정기가 이처럼 빠른 속도로 보급되고 있는 것은 가격이 수입품의 1/3에 불과한 반면 정확도와 부가 기능에서 수입품과 대등한 성능 을 갖고 있는데다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시스팀을 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4축 표면저항측정기는 박막표면 처리 제품의 표면저항측정을 통해 박막의 균 일성등 품질을 분석하는 장비로 반도체제조업체와 LCD제조업체, 유리 제조업 체, 도금업체는 물론 전자.화학.재료.금속관련 연구소및 대학에 필요한 장비 이다. 특히 일정 수준의 측정 품질이 만족되지 않을 경우 수요 확보가 불가능한 첨단 측정장비로 그동안 전량 수입품에 의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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