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전선 중공업부문(대표 홍종선)이 국내 처음으로 개발한 흡수식 히트펌프 (모델명 CP-300AH)를 핀란드에 수출했다.
금성전선은지난 3월 핀란드의 지역난방회사인 사리예르벤 코콜람 포사와 20 만달러 상당의 흡수식 히트펌프 수출계약을 체결한 후 최근 성능시험에 최종합격해 선적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금성전선이수출한 흡수식 히트펌프는 지역난방용 보일러의 배기가스에 함유 된 수증기열을 회수, 열공급능력을 기존 4MW보다 25% 향상시킨 신기술 제품 으로 일본.유럽의 선진국에서는 에너지절약의 이점으로 인해 사용이 일반화 돼왔다. 금성전선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폐열을 이용한 지역난방시스팀의 북유럽공급 에 주력하는 한편 하반기부터 국내시장에도 내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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