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소를 비롯해 새로 건설되는 발전소 공사의 하도급이 해당지역 업체에 우선 배정된다.
21일한국전력(대표 이종훈)은 지역경제를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사지 역 업체에 하도급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최근 마련, 삼천포 5.6호기 건설부터 시행에 나서기로 했다.
한전이이번에 마련한 방안은 *건설공사의 하청공사는 그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회사 또는 그 지역민에게 배정 *현지 조달이 가능한 자재는 지역업체로부터 구입 *현지인에게 임금 지급 *생산성을 지닌 사업체를 현지 설립 해 공사시행 등 5가지이다.
한전은지역 업체 우선배정을 위해 하도급조항의 계약 특수조건에 이를 명시 키로 했다.
또지역 주민과 수의계약할 수 있는 금액범위를 2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상향조정 하고 공사의 지역범위를 직할시.도 지역에서 건설지역 반경5km 이내 시.군 지역으로 축소조정했다.
이밖에도발전소 건설계약자의 발전소 보조기기 제작시 현지에 해당 생산 업체가 있을 경우 우선 구매하도록 하고 현지 주민 채용과 해당지역 지방 은행 거래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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