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맥클린 헌터사가 미국의 CATV서비스사업 부문을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할 방침임을 최근 밝혔다.
현재필라델피아에 본거지를 둔 컴캐스트사, 보스톤의 콘티넨틀 케이블 비전 사, 덴버와 마이애미의 텔리커뮤니케이션즈사(TCI)-나이트리더 사연합 등이 맥클린의 CATV 사업부문 인수희망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맥크린헌터는 로저스커뮤니케이션즈사와의 합병을 앞두고 부채탕감을 위해CATV 사업부문 매각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뉴저지와 플로리다주 및 디트로이트를 사업권으로 해서 현재 약 55만3천명 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맥클린 헌터는 1억2천만 달러의 현금 유동능력을 갖고 있어 인수가액이 약 1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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