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검찰청 수사과는 24일 자신이 근무한 회사에서 개발한 컴퓨터 프로 그램을 훔쳐 판 (주)한솔컴퓨터 기술부장 김풍일씨(33.인천시 남동구 구월3 동)와 이 회사대표 이재문씨(30.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등 2명을 컴퓨터 프 로그램보호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또 달아난 이 회사 영업부장 곽영규씨(32)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에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8월께 자신이 근무중이던 인천시 남구 주안 6동 (주)성산컴퓨터시스템(대표 김은원)에서 (주)한솔컴퓨터로 이직 하면서 주 성산측이 1억6천여만원을 들여 개발해 지난해 3월 한국정보산업협회에 지적재산권 등록까지 마친 HOB(기어 정밀 가공용 공구)의 설계프로그램이 담긴 컴퓨터디스킷 원본과 등록상표 2백장을 몰래 빼내 지금까지 현대 자동차, 대우자동차 등 기어생산 5개업체에 디스킷 사본 1장당 1백50만~2백만원씩을 받고 판매한 혐의다.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