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자 상가가 최근 잇따라 발생한 대형부도 여파로 심한 몸살을 앓고있는 가운데 그 파장에 대해 관심이 집중.
특히부품유통업체들은 혹시 자사와 직간접적인 거래를 해온 업체 가운데 이번 부도에 연루된 업체가 있는지를 파악하느라 분주한 모습.
다른PC관련업체들도 종전과는 달리 최근 투매되고 있는 각종 덤핑 제품들을 잡지 않은 채 몸조심하는 자세로 일관.
이와관련,대다수 상가 관계자들은 "이번 부도사태는 대형부도임에도 불구하고 수개월전부터 예견돼왔다는 점에서 연쇄부도로 이어질 가능성은 극히 작다 고 자신하면서도 언제 자신에게 불통이 튈지 몰라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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