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문화의 향상으로 전기비데시장이 매년 50%정도의 급신장세를 보이자 이 시장에 신규진출하는 업체가 늘고 있다.
20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전기비데시장이 연간 3만대 규모로 크게 늘자대영비데나 삼성전자 등이 주도해 왔던 이 시장에 에이레네 해주 제일세정기사 등이 신규 참여하거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에이레네의경우 최근 "크린시드" 전기비데를 새로 개발, 전국적인 대리점모집에 나서고 있다.
에이레네는"크린시드"가 원터치 3단계 자동세정기능이 있고 자가진단기능과 안전장치까지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해주는 소비자가격이 9만원대인 "라비데"를 선보이면서 전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대리점을 모집중이다.
이회사는 현재 보급형외에 고급형 3개 모델도 출시하고 있다.
이와함께제일세정기사는 쌍쌍비데 2개 모델을 새로 출시하면서 판매망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기비데시장에서는 국내업체들의 신규참여로 국산 신제품이 잇따라 등장해 수입품 비중이 지난해 80% 이상에서 올해는 60%선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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