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 신제품 문의에 "무성의"

<>-나름대로 개발 능력과 마키팅조직을 갖췄다는 한국로터스가 막상 자사의신제품에 대한 외부문의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유통업체에 물어보라" 고 대답하는 사례가 잦아 고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는 후문.

한국로터스는특히 6일 발표하는 개인정보관리용SW 한글판 "오거 나이즈" 에대한 고객들의 문의전화에 제품설명은 유통사인 선경유통을 통해 알아보라고 응답해 고객들이 두번 전화를 하는 일이 빈발.

지난주부터"오거나이즈"의 신제품발표 사실을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있는 한 국로터스의 이같은 태도에 고객들은 "너무 무성의한 것 아니냐" 고 한마디씩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