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전반 업체들이 단체수의계약으로 전환해줄 것을 요청했던 서울시 지하철 용 2백10억원대의 수배전반 물량이 곧 공개입찰에 부쳐질 것으로 알려졌다.
3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지하철 5, 7, 8호선에 소요되는 2백10 억원에이르는 수배전반 물량이 수요처인 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의 요구대로 조만간 공개입찰 방식으로 공고될 예정이다.
조달청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수배전반 구매물량은 30억원에 이르는 8호선 물량과 50억원대의 7호선 물량, 1백30억원에 달하는 5호선 물량을 구분해 각각 다른 날짜에 입찰토록 일괄발주 공고될 것으로 전해졌다.
또이번 입찰에는 수요처의 요청으로 35개에 이르는 공장품질관리에 따른 품질등급 획득업체로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전기 조합을 통해 청와대, 수요처인 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 조달 청등 관계기관에 단체 수의계약으로의 전환을 건의해온 중소 수배전반업체들 은 이들 물량 대부분을 현대중공업과 금성산전등 대기업이 수주하게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또이들 중소업체들은 총 2천9백80면에 달하는 물량을 대기업이 수주하더라 도 납기내에 한꺼번에 만들 수 없으며 중소 업체들에 하청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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