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국영통신회사인 베젝사는 중동과 아프리카지역 통신 시장을 겨냥 , "아프리카 텔리컴쇼"에 참가키로 했다.
국제통신연합(ITU)주최로이집트 카이로에서 이번주에 4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베젝은 화상회의 기술을 이용해 전시회 참가자들과 예루살렘시민들 간의 대화를 시연할 예정이다.
한편베젝은 동부유럽에 대한 공동투자에도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3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4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5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6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7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9
애플, 스마트홈 허브 출시 미룬다… “시리 개편 지연”
-
10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