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동통신(KMT)은 올해부터 오는 98년까지 총 3백50억원의 연구 개발비를 투입해 차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인 PCS(개인휴대통신)의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19일 한국이동통신이 마련한 "PCS개발계획"에 따르면 기존의 이동 기지국 설비와 현재 개발하고 있는 CDMA(코드분할 다중접속)방식의 디지틀 이동통신시 스팀 기술을 최대한 활용, 국내 실정에 적합하고 투자비를 최소화한 PCS기술 을 개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이동통신은이를 위해 올 상반기부터 오는 98년까지 3단계에 걸쳐 PCS기 술개발에 나서 오는 2000년 안에 이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6월부터 95년까지 1단계에서는 가정.사무실 등 어디서나 착발신 이 가능한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디지틀 셀룰러망과 접속할 수 있는 PCS기지 국과 단말기를 개발하고 *96년부터 98년 상반기까지 2단계에서는 기존 이동 통신망의 지능망 구조를 보완하고 핸드오프가 가능한 음성.비음성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
이어 *오는 98년까지 3단계에서는 2백54채널의 매크로셀 기지국과 5백만명 의 대규모 가입자를 처리할 수 있는 유통망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국이동통신측은이같은 PCS개발계획이 완료되면 20만원대의 단말기 가격에 1백50g의 초소형 단말기로 PCS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한국이동통신은 PCS개발의 전단계로 이미 지난 92년 6월부터 PCSW의 핵심기술인 마이크로셀의 장비시험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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