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 제조업체들이 제품의 품질을 수시로 비교평가하는 등 품질 관리 활동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전선제조업체협회(회장김복관)는 총 8천9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현재 시행중 인 KS 표시품의 정기적인 시장사후관리외에 수시로 품질비교 평가를 실시 하는 등 사후관리 및 품질관리, 홍보활동 등을 강화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위해 전선협의회는 품질관리 방안으로 양질의 제품생산을 위한 공인 기관 및 자체 시험성적서를 공개하는 한편 취약품목에 대한 불량 요인 분석과 대책수립을 위한 세미나도 개최키로 했다.
전선협의회는또 취약품목 및 안전위해 품목에 대해서는 연중 수시로 시장조사를 실시키로 하고 불법제조업체에 대해서는 관련기관과 합동 단속을 펼칠방침이다. 특히 협의회는 불법.불량제조 및 판매업체에 대한 자료를 수집, 공개하는 한편 소비자고발센터를 운영, 소비자보호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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