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윤 체신부장관은 우 지 촨(오기전)중국 우전부장과 오는 24일 북경 에서제3차 한.중 체신장관 회담을 갖고 양국간 통신분야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한 다. 양국 장관은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간 국산 전전자교환기(TDX) 의 공급 협력방안 *차세대 교환기 공동개발 추진방안 *통신망 건설사업 참여 및 합작 투자 확대 방안 *중국 고위 통신전문가 방한초청 및 통신 기술 세미나 개최 등 인력교류 확대방안 등 양국간 통신분야 상호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 다. 한.중 양국은 지난해 7월과 11월, 북경과 서울에서 2차례의 체신장관 회담을 통해 통신협력 협정체결, 우편물 직교환, 국제우편환 교환, 해저광케이블 건설 산동성 위성지구국 개통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번 회담에서는 그간의 협의성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양국체신장관은 24일의 회담성과에 따라 "대한민국 체신부와 중화 인민공화 국 체신부간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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