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PLC업체들이 올해 매출목표를 크게 늘려잡고 자체모델 판매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1일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성계전.금성기전.삼성항공등 주요 PLC업체들은 올해 자동차와 전자업계를 중심으로 자동화 설비투자가 활기를 띨 것으로 보고매출목표를 지난해 실적보다 10~40%정도 늘려잡고 있다.
이들업체는 특히 자체개발 모델이 품질 안정화등으로 기존 국산화모델및 외 산제품의 품질과 비슷하다고 보고 이들 자체모델의 판매에 주력, 매출비중을 전년대비 5~10%씩 높여나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금성계전은 올해 PLC부문 매출목표를 지난해 매출실적 1백50억원 보다 무려33% 증가한 2백억원으로 책정하는 한편 매출액대비 자체모델의 판매 비중이 지난해 51%에 달했던 것을 올해 60%선으로 높이기로 했다.
금성계전은이를 위해 신제품을 적기에 출시하고 자체모델을 중심으로 중형 PLC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금성기전도 지난해 1백45억원에 그쳤던 PLC매출을 올해 이보다 10% 늘어난1백60 억원으로 정하고 강점인 자동차업계의 자동화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 이다. 금성 기전은 이와함께 자체모델 판매를 강화,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 을 작년 15%에서 올해 20%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삼성항공은 올해 PLC매출목표를 지난해 실적 70억원보다 42% 늘어난 1백억 원으로 잡고 전자및 기계업계를 집중공략할 계획이며 특히 자체모델 판매 비중도 60%에서 70%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GE파낙사와기술제휴를 맺고 국산화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코오롱 엔지니어링은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 매출 70억원보다 20억원 늘린 90억원으로 잡고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PLC 업체의 매출목표가 순조롭계 달성될 경우 올해 PLC내수시장 규모는 지난해 5백억원보다 1백억원이상 늘어난 6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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