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산전(대표 이희종)이 차량 정비기기사업에 진출한다.
17일금성산전은 엘리베이터 제조의 유압기술을 응용, 차량정비 기기 사업에 참여키로 하고 최근 미국 치프 오토매티브시스팀사와는 충돌에 의한 차량 프레임 손상시 이를 원상 회복시키는 장비인 라이너에 대해, 이탈리아 라배그 리올리사와는 자동차리프트에 대해 각각 국내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성산전은 이들제품의 수입공급과 올해중 자동차 리프트의 자체개발 모델을 출시하고 라이너에 대해서도 자체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들장비의 연간 국내시장규모를 보면 라이너는 66억원, 차량 리프트는 2백 억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는데 차량수요의 폭발적인 증가에 힘입어 이 수요도 오는 97년에는 라이너 2백억원, 차량리프트 5백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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