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반도체 제품을 주로 취급해온 부품유통 업체들이 최근 PC 전문기기를중심으로 한 품목다각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14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석영, 석천, 팔복미래 등 그동안 반도체 관련제품을 주력 공급해온 부품유통업체들은 올들어 주기판, 사운드카드등 PC전문기기들 의 취급비중을 크게 늘여나가고 있다.
부품유통업체들이이처럼 PC관련기기 사업에 나서는 것은 수급상황이 안정적 이지 못한 반도체 관련부품만으로는 매출구조가 불안정한데다 최근 PC의 멀티미디어 기능이 중시되면서 그래픽시장 등 PC관련 전문기기들의 시장확대가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따라석영이 지난해 별도법인으로 설립한 석영텍셀을 통해 올해 부터 외국유력업체들의 CD롬 타이틀, 사운드카드, 랜카드등을 중점 수입, 판매할 예정이다. 미래 반도체도 지난해 대리점계약을 체결한 SKC 플로피디스크의 매장 판매를 강화하는 한편 올초부터 나소 (NASSO)라는 자체 상표로 서울및 지방PC업계에 주기판을 공급하고 있다.
이밖에석천이 천안공장에서 자체 생산해온 사운드카드를 다음달부터 매장에 서 전시 판매할 예정이며 팔복도 주기판 판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