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찌용 리튬전지 3파전 돌입-

낚시찌용 리튬전지 시장에 신규업체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25일업계에 따르면 리튬전지 전문업체인 테크라프와 신설업체인 상경전기가 최근 잇따라 낚시찌용 리튬전지 내수시장에 참여키로 하고 제품 출하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이에따라그동안 국내업체중 양양전지만이 참여하고 있던 낚시찌용 리튬전지 시장이 3파전 체제로 돌입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낚시찌용리튬 전지 시장 참여업체가 늘고 있는 것은 기존 생산 업체가 거의없는데다 타 리튬 전지 제조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사전 포석의 의미를 띠고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테크라프(대표서재웅)는 지난해 부터 낚시찌용 리튬전지를 월 3만개씩 생산 , 전량 수출해 왔으나 오는 3월부터는 내수시장에도 진출키로 했다.

테크라프는이미 월20만개의 낚시찌용 리튬전지를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 라인을 갖추고 있어 별도의 설비증설은 계획 하지 않는 대신 영업망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회사는 영업망이 구축되면 우선 월1만개 가량의 제품을 내수 시장에 공급 키로 했으며 수출도 월5만개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근설립된 상경전기(대표 박경희)는 10여억원을 투입, 충청 북도 청원군에전지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월25만개의 낚시찌용 리튬전지의 생산설비를 갖췄다. 이 회사는 오는 3월 제품 출하를 목표로 양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제품이 생산되면 수출과 함께 내수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선발업체로 월20만개의 제품 생산능력을 갖추고 잇는 양양전지(대표 김영대 는 현재 월10여만개인 실생산량을 늘려, 신규업체 참여에 대응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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