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중전기기의 생산을 원활히하기 위해 오는 3월 경기도 김포군에 공업 로연구조합의 전용공단을 건설하고 전기및 용접분야등 관련기능공을 연간 3백여명 양성키 위해 중전기기 기능공양성센터 설립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박운서상공자원부 제1차관보는 최근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에서 열린 94년도 전기공업발전 시책설명회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박상공부제1차관보는 이날 설명회에서 "지난해 UR협상및 GATT정부 조달협상 에서 중전기기부문의 대부분 품목은 오는 97년 6월까지 개방하지 않도록 유예를 받았다"고 밝히고 "그러나 개방대상에서 당분간 제외됐다고 좋아할 일만은 아니다"라고 지적하고 중전업계가 이 기간중 경쟁력제고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공부는올해 국내 중전기기 산업이 수출시장에서의 경쟁심화로 수출증가율 이 둔화되는 반면 수입은 제조업 설비투자 확대등으로 증가돼 수출이 15억6 천만달러에 그치는 반면 수입은 24억6천6백만달러에 이르러 무역적자가 지난해 8억2천2백만달러보다 10%포인트 늘어난 9억6백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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