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CNC컨트롤러를 처음 선보였던 세일중공업(대표 문언석)이 올해 자사 CNC컨트롤러를 1천대정도 생산.판매할 계획을 세우는등 의욕적으로 사업 확대 에 나선다.
17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CNC컨트롤러시장에 다시 참여한 세일중 공업은 올해 교육기관을 비롯, 주수요처인 기계 생산업체에 대한 공략에 나서 전체 시장의 25%선인 1천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는 것이다.
세일중공업은 특히 올해 설비투자 회복세에 따라 CNC컨트롤러의 수요가 큰폭으로 늘어날 것에 대비, 이의 생산에 필수적인 핵심부품을 5백대 분량정도일본에 이미 발주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일중공업은서울기계.동호.유한공고등과 공주 직업훈련원.현대자동차 직업 훈련원등 일선 교육기관등의 교육용 CNC장치 납품을 발판으로 올해 대형투자 가 예상되는 직업훈련원등에 대한 영업강화에 나서 일선 교육기관에만 5백대 이상 판매할 계획이다.
세일중공업은 또 이 컨트롤러를 채용, 자사 CNC공작기계에 대한 장착비율을 점차 제고시키는 것은 물론 일반 공작기계류업체에 대한 시스팀 판매에도 나서 공작기계용으로 5백대물량을 소화할 작정이다.
세일중공업은특히 지난해 하반기 광주남선선반.중앙정밀.대림기업사등 공작 기계업체들과 연간 공급계약을 체결하는등 공작기계업체에 대한 판매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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