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전전원장치(UPS)제조업체들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5㎸A이하 소용량 불법 UPS 를 근절시키기 위해 공동으로 일제조사를 벌여 관계당국에 고발키 로했다. 5㎸A 이하 소용량 UPS 및 자동전압조정기(AVR)를 생산하는 20개업체로 구성, 지난해말 출범한 UPS.AVR제조업체협의회(회장 신영준 영신엔지니어링 대표) 는 최근 서초구 양재동 한국전기용품 안전관리협회에서 첫 모임을 갖고 현행 전기 용품 안전관리법에 의해 형식승인 대상품목인 5㎸A이하 소용량 UPS 및AVR중에서 형식승인을 받지 않은 불법제품이 유통돼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보고 이들 제품을 공동으로 조사, 관계당국에 고발키로 했다.
이 협의회는 이와 함께 현재 5㎸A이하로 국한돼 있는 형식승인 대상 품목을 15㎸A급으로 까지 확대해 줄 것을 관계당국에 건의하기로 했다.
UPS및AVR협의회는 또 협의회 운영규정을 제정하는 한편 주 태일자동제어를총무사에 (주)보영전자를 감사사에, (주)수영전기와 (주)영신전기를 운영위 원사에 각각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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