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예 기술정보센터(이사장 선병문)는 최근 채소.과수.화훼 등 각종 원예 작물에 관한 데이터 베이스(DB) 를 구축하고 앞으로 온라인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14일 원예기술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89년 설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딸기.배 등 각종 원예작물에 대한 품종의 특성.병충해.토양관리.가공.출하방법 등 2만8천건의 원예작물 기술정보에 관한 DB를 구축했는데 앞으로 이를 지속적으로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원예기술정보센터는특히 국내의 새로운 원예기술은 물론 네덜란드. 일본 등 원예 선진국의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이를 DB화 한다는 방침이다.
원예기술정보센터는이를 위해 원예작물 분야에서도 채소분야 재배기술이 발달한 일본의 농촌 현장을 수차례 방문하는 한편 농업관련기관과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또오는 25일 부터 28일까지 4일간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국제원예 전시 회인 제 21회 "NTV"전시회에 시찰단을 보내기로 했다.
원예기술정보센터는DB구축이 완료되는95년 말경에 농림수산정보센터의 PC통 신서비스나 자체 통신망을 통해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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