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덕 대기자의 과학기술이 미래다
전자신문은 '이현덕 대기자의 과학기술이 미래다'라는 제목으로 대한민국 과학기술 역사를 입체 조명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이어 온 한국 과학사를 종합 정리해서 미래 과학기술 진흥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입니다.
시리즈는 총 4부로 연재합니다. 1부 과학기술의 발자취, 2부 대통령과 과학기술 국정과제, 3부 과학기술 패권의 길, 4부 미래 과학기술과 마지막 좌담회 형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필자인 이현덕 대기자는 전자신문에서 논설실장, 편집국장, 논설주간으로 재직했습니다. 지금은 대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리즈를 위해 지난 1년여 동안 자료수집은 물론 각계각층의 인물을 심층 인터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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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제2차 과학기술 장기계획 기본방침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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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과학기술처 장관에 육사 11기 김성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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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전산망보급확장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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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국가기간전산망 조정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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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국가기간전산망 사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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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국내 첫 퍼스널 컴퓨터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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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기술진흥심의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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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M D램 초대형 국가 R&D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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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이병철 회장, D램 대폭락에도 1M D램 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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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삼성반도체통신, 국내 최초 대단위 VLSI 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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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삼성반도체통신, 64K D램 자체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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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삼성반도체통신, 최첨단 기흥공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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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호암의 마지막 꿈…삼성 반도체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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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반도체 강국 담대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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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전자산업육성계획 전면 재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