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주역 지역TP가 뛴다

창조경제와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전국 각 지역 테크노파크가 주목받고 있다. 현재 18개 테크노파크가 전국 곳곳에서 산학연관의 가교역을 자임하며 지역 중소기업 및 융합산업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이에 전자신문은 8회에 걸쳐 지역별 테크노파크의 역할과 성과, 향후 과제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