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 CEO상

2010년 10월 이장원 블루버드소프트 사장과 이재원 슈프리마 사장이 `제1회 글로벌 IT CEO상`을 수상한 이후로, 이번 제13회 시상에 이르기까지 총 38개 기업이 수상의 영광을 거머쥐었다.이들에 대한 산업계의 기대는 남다르다. 무역 2조달러 시대를 열기 위한 `강소기업`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기업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