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8 13:40
IFA 2009
매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전시회는 멀티미디어와 가전 분야의 ‘트렌드 세터’로 역할을 해 왔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전시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디자인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했으며 3차원(3D) TV 제품이 대거 쏟아져 나와 내년이 ‘3D 시대의 분기점’이 될 것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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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09`로 보는 멀티미디어·가전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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