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1 12:00
지스타 2010
국내 최대 게임축제인 ‘지스타’가 진화했다. 올해 지스타는 규모면에서 역대 최대일뿐만 아니라 블리자드,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게임기업의 참여 확대를 통해 국제 행사로 발돋움했다. 또 징가, 플레이피시 등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해 게임산업의 최신 트렌드까지 반영했다.
‘지스타 2010’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규철)이 공동주관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
지스타, 게임 수출의 `일등 도우미`
-
지스타2010은 지금 `별들의 전쟁`2010-11-19 20:04
-
지스타가 스마트해졌다2010-11-19 18:00
-
"한국 온라인게임 역시 환상적!"2010-11-18 16:05
-
넥슨, 게임대상 상금 전액 사회공헌 기부2010-11-18 15:09
-
엠게임, 지스타 현장 첫 수출계약 `쾌거`2010-11-18 14:53
-
블리자드, 디아블로3 국내 첫 선2010-11-14 18:00
-
언제 어디서나 지스타 24시간 즐긴다2010-11-14 12:00
-
다양한 부대행사 주목2010-11-14 12:00
-
고전게임 `마계촌` 이제 온라인으로 즐긴다2010-11-14 12:00
-
NHN한게임, 4종의 대작 게임 선보일 예정2010-11-14 12:00
-
진화하는 지스타2010-11-14 12:00
-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미공개 신작 3종 최초 공개2010-11-14 12:00
-
엔씨소프트, 7주년 맞은 `리니지2`의 새로운 타이틀` 첫 선2010-11-14 12:00
-
네오위즈게임즈2010-11-14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