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진흥원·한림대, 지역기업 인력난 해소·청년 정착 방안 모색

‘강원 리딩기업&미래인재 서밋’ 개최…기업·대학·유관기관 80여명 참여
AI 업무혁신 사례 공유·인재확보 전략 논의…지역 고용 협력 강화
Photo Image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원장 서동면)과 한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명준)가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 마련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도내 기업과 대학,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 리딩기업&미래인재 서밋'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의 인력 수급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대학의 인재 양성 기능과 유관기관의 고용지원 정책을 연계해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년인재 연계 현황 발표, 인공지능(AI) 기반 업무혁신 사례 강의, 기업 지원제도 및 산업안전보건법 안내, 인재확보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의 인력 수급 문제와 청년 채용·고용유지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AI 기술 활용에 따른 업무환경 변화와 기업의 대응 전략도 살펴봤다.

강원경제진흥원과 한림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과 대학, 일자리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의 인력 확보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동면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장은 “대학과 기업,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