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중형 SUV 'BYD 씨라이언 6 DM-i' 1000번째 차량 고객 인도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8월 공식 인도 개시 3영업일 만에 500대 출고를 기록한 데 이어 누적 1000대 인도를 달성했다.씨라이언 6 DM-i는 BYD의 독자 기술 'DM-i' 시스템을 탑재한 중형 SUV다. 모터 중심 주행으로 도심 내 정숙성을 확보하고, 장거리 주행 시 엔진을 함께 활용해 충전 부담을 던 것이 특징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 기준에 따르면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연속 국내 수입 PHEV 월간 신규 등록 대수 1위를 기록하며 판매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권혁민 DT네트웍스 대표는 “이번 출고 성과는 고객 신뢰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모빌리티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BYD코리아는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고객 참여형 '전국 DM-i 연비 챌린지'를 개최한다. 최고 연비 기록 참가자에게는 씨라이언 6 DM-i 1년 시승권을 수여할 계획이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